요즘 썩어서 냄새가 진동하는 사회!
이런 세상에 청렴하고 강직한 암행어사는 없는지요?
판사라는 법관이 불의에 맞서 올바른 판결을 내리 않고 여론과 타협하고 정치판 눈치나 보고
대법관이란 사람이 금욕에 눈이 어두워
돈 받고 뒤 봐주고
이런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참 사회가 너무 썩었습니다.
암행어사 출두요!
썩은 나리 좀 다 잡아다가 감옥에 쳐 넣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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