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오래 영업을 했단다
오늘은 볶은밥으로
점심을 했다.
중국집이 언제부터인가
볶은밥이 이렇게 그릇에 담었다가
다시 엎어서 준다
오리지널 볶은밥은 이러면 안 된다
볶아서 그냥 접시에 담아 주어야 한다
앞으로 이 집은 안간다
정통성이 떨어진다
'여행과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국수와 오징어숙회무침 (0) | 2022.02.20 |
---|---|
오늘의 점심 메뉴 -- 지라시스시 (0) | 2022.02.17 |
어느 호텔 점심 메뉴 (0) | 2022.02.16 |
(일본) 유난히 올해 눈이 많이 오는 일본 (0) | 2022.02.09 |
(일본에서) 이자카야에서 안주로 시킨 메뉴 (0) | 2022.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