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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밀당365] 맛있을 수밖에… 부추 듬뿍 ‘김치만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346&aid=0000049347 더보기
(일본여행) 쿄토 야사카진자 이야기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쿄토로 갑니다. 쿄토는 한국의 경주 같은 곳으로 시 전체가 다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록 된 지역입니다. 많은 사찰과 함께 유적지가 많은 고도라서 건물을 마음대로 신축을 하거나 고칠 수가 없는 곳이요 쿄토역을 빼 놓고는 높은 건물이 없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쿄토의 야사카진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야사카진자를 이야기 하려면 신라 백제 고구려이야기를 빼놀수가 없지요. 한국 사람들은 진자 즉 신사하면 일단 거부감이 있어요. 그 이유는 도쿄에 있는 야스쿠니진자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아니면 신사는 잡신을 믿는 일본인 종교라고도 생각을 해서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사를 처음으로 세운 사람은 한국사람 즉 신라, 백제, 고구려 사람이 이라고 합니다 처음.. 더보기
개나리가 피었어요 더보기
시코쿠 88사찰 순례길 오헨로 일본 시코쿠 지방에 가면 4개현 88개 사찰을 도는 순례길이 있습니다. 이 순례길 이름을 오헨로라고 부릅니다. 도쿠시마현에 있는 1번 절 료안지로 시작하여 고치현, 에히메현으로 해서 카가와현 88번 절 오오쿠보지 까지 약1,200km를 45일간 도는 겁니다. 오헨로는 산길도 걷고 주택가도 걷게 됩니다 걷는 길엔 지팡이도 있습니다. 지팡이는 동행이인이라고 해서 오헨로 순례길을 만든 홍법대사가 함께 해 준다고 해서 혼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절마다 기도를 올리며 죽어서 극락왕생을 빕니다. 시코쿠에 오헨로는 스페인의 산티아고와 함께 동서양을 대표하는 순례길입니다. 더보기
암행어사 출두요! 요즘 썩어서 냄새가 진동하는 사회! 이런 세상에 청렴하고 강직한 암행어사는 없는지요? 판사라는 법관이 불의에 맞서 올바른 판결을 내리 않고 여론과 타협하고 정치판 눈치나 보고 대법관이란 사람이 금욕에 눈이 어두워 돈 받고 뒤 봐주고 이런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참 사회가 너무 썩었습니다. 암행어사 출두요! 썩은 나리 좀 다 잡아다가 감옥에 쳐 넣어 주시길 더보기
블랙퍼스트 간단한 조식 토스트에 계란후라이 그리고 소세지와 사과 더보기
산수유가 가지고 온 봄 산책을 합니다 가급적 하루 육천보를 걸으려고 합니다 걷다보니 산수유에 노란꽃망울이 터졌네요 봄은 노란색인가 봅니다 더보기
과일탕수육 칸지고고 과일 탕수육 더보기